1) 잘한 것 2) 잘못한 것 3) 배운 것 4) 아직 남은 문제와 의문점 5) 개선점
1. 잘한것
- 단순히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것이 아니라 빈출 유형위주로 풀었던것
- 모두가 전부 발표하는 방식이 아니라 같은 방식이면 넘어가고 다른 풀이 방식이나 궁금증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물어본것
- 문제의 난이도를 너무 어렵게 하지 않았던것
- 안풀린다고 바로 답을 보지 않았던것
-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불필요한 이동시간등을 아낄수 있었다.
2. 잘못한것
- 시험 기간으로인해 미루고 정확한 일정을 잡지 않았던것
- 후반부에 개인 일정으로 마무리가 늦어졌던것
- 코드를 설명할때 설명을 보조할수있는 자료를 준비하지 않고 발표한것
3. 배운것
- DFS문제에 대한 자신감과 푸는 방식을 알게 되었다.
- 투포인터 문제와 같이 시간 복잡도를 해결하기 위한 스스로의 공식을 세울수있게 되었다.
- 문제속 제약조건등의 중요성을 깨닫고 좀더 자세히 볼수있게 되었다.
4. 개선점
- 코드를 단순히 말로만 설명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남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보조자료와 설명을 좀더 세밀하게 적어주면 좋았을것같다.
- 후반부들어서 스터디에 대한 힘이 빠지게 되었는데 소통이 지속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시험기간으로 인해 한번 끊기기 시작한것이 큰 원인인것같다. 따라서 쉬더라도 정해진 규칙에 따라 문제를 풀고 스크럼을 진행하지 않는대신 좀더 자세히 기록을 해두었으면 좋았을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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